최근 8년간 태안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다 검거된 중국인 31명 가운데
25명이, 과거 국내 체류와 취업
경험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안해경이 밀입국 사례 7건을 분석한 결과,
이들 대부분은 불법 체류로 강제 출국된 뒤
정상적인 재입국이 어려워지자 밀입국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중국 산둥성에서 소형 보트로 3백㎞
넘는 바다를 건넜으며, 검거되기까지
10시간에서 42시간이 걸렸고
4~5월과 9~10월에 집중됐습니다.
태안해경은 군부대와 취약지를 합동 점검하고 외국인 커뮤니티를 수시로 살피는 등
밀입국 대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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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8 18:45
국내에 불법체류자들도 강력하게 단속해서 추방시켜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