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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8년간 태안 해상서 31명 검거⋯대응 강화 나서

김광연 기자 입력 2026-08-18 08:00:00 조회수 84

최근 8년간 태안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다 검거된 중국인 31명 가운데
25명이, 과거 국내 체류와 취업 
경험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안해경이 밀입국 사례 7건을 분석한 결과, 
이들 대부분은 불법 체류로 강제 출국된 뒤 
정상적인 재입국이 어려워지자 밀입국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중국 산둥성에서 소형 보트로 3백㎞ 
넘는 바다를 건넜으며, 검거되기까지 
10시간에서 42시간이 걸렸고 
4~5월과 9~10월에 집중됐습니다.

태안해경은 군부대와 취약지를 합동 점검하고 외국인 커뮤니티를 수시로 살피는 등 
밀입국 대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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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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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26-08-18 18:45

    국내에 불법체류자들도 강력하게 단속해서 추방시켜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