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에 대비해, 댐 설계 기준을
22년 만에 개정합니다.
수자원공사는 특정 시간과 지역에 내릴 수 있는 이론상 최대 강수량인 가능최대강수량, PMP를 재산정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최신 기상자료와 기후변화 추세를 반영해
연말까지 전국 37개 댐의 PMP를 다시 산정하고, 이를 토대로 댐 설계 기준을 개정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지난 2004년 산정한 PMP가 적용되고
있지만, 최근 시간당 100㎜가 넘는 극한 호우가 잇따르면서 22년 전 기준으로는 댐의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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