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검색

충남

극한 호우 일상화⋯22년 만에 댐 설계 기준 개정 나서

김광연 기자 입력 2026-08-18 08:00:00 조회수 59

한국수자원공사가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에 대비해, 댐 설계 기준을 
22년 만에 개정합니다.

수자원공사는 특정 시간과 지역에 내릴 수 있는 이론상 최대 강수량인 가능최대강수량, PMP를 재산정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최신 기상자료와 기후변화 추세를 반영해 
연말까지 전국 37개 댐의 PMP를 다시 산정하고, 이를 토대로 댐 설계 기준을 개정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지난 2004년 산정한 PMP가 적용되고 
있지만, 최근 시간당 100㎜가 넘는 극한 호우가 잇따르면서 22년 전 기준으로는 댐의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습니다.

  • # 극한호우
  • # 일상화
  • # 22년
  • # 댐
  • # 설계
  • # 기준
  • # 개정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광연 kky27@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