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와 공주대가 통합대학의 교명을
'충남대학교'로 정한 가운데, 통합 과정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윤용근 국회의원은 공주대 총학생회와 만나
통합대학 교명과 본부 등 핵심 사항이
구체화되는 동안 학생들에게 충분한 정보와
토론 기회가 제공됐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대학은 지난 14일 통합대학 교명을
충남대로 하고, 통합본부는 대전과 공주에
각각 두기로 합의했습니다.
앞으로 설명회와 공청회, 구성원 찬반투표
등을 거쳐 오는 8~9월 교육부에 통합을
신청할 예정이며, 통합대학에는 최대 5년간
1천500억 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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