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산티아고길로 불리는
동서 트레일이, 내년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지만
대전만 소규모 야영장을 마련하지 못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반감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70km가 넘는 대전 구간도
야영장이 최소 3곳은 있어야 하지만
코스 대부분이 대청호 주변으로
상수원보호구역 등에 묶여
시설 설치가 어렵다는 게
대전시의 설명입니다.
동서트레일은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전국 5개 시도, 21개 시군을 연결한,
849 km에 이르는
배낭여행객을 위한 숲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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