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명칭 포함 여부를 두고
찬반 논란이 일었던 대전시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이, 기존 '복지국'
명칭을 유지한 채 시의회에서 통과됐습니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어제
열린 임시회에서 시가 제출한 조직개편안을
심사했고 "조직 명칭 변경 등만으로 성평등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라며 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대전여성단체연합과 정의당 대전시당은
성명 등을 통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고
지역 보수 성향 단체는 "시와 의회의 현명한
결정"이라며 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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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sjpark@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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