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도시개발지역마다
학교 신설을 둘러싸고 갈등이
반복되면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다음 달 개교 예정이었던 대전 학하초는
시행사가 공사비 상승을 이유로 공사를 중단해 내년 3월 개교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죽동2지구에 추진됐던 죽동중은 입주 시기
지연 등으로 학교용지 계획에서 제외했다 최근 부지 확보 방안을 다시 논의하고 있습니다.
앞서 복용초도 도시개발사업을 둘러싼
소송 등으로 개교가 1년 반이나 늦어지면서
조립식 건물에 임시 수용하는 등
큰 사회적 비용을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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