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충남도가 방제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에 국비 200억 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산림청장을 만나
이같이 요청하고, 태안에 이어
보령과 서천, 청양 등 3개 시군에 대해서도
특별 방제 구역 지정을 건의했습니다.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13만 9천여 그루로,
태안과 보령 등 4개 시군이
전체 피해의 9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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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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