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금산인삼 재배
농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가들에 따르면
불볕더위에 지표면에 있는 잔뿌리가 떨어져
나가 수분 흡수가 부족해 잎 가장자리부터
황갈색으로 타들어 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모종 삼이나 1·2년생 인삼에서 피해가
커지고 있으며 금산군청에 접수된 고온 피해
신고 규모는 지난 6일 기준 11.6㏊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금산군은 이달 중순까지는 피해 신고가 계속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차광 상태와 통풍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 시 차광망을
추가 설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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