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말벌 개체 수가 크게 늘어,
벌 쏘임 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난달 세종북부소방서에 접수된
벌집 제거 출동은 23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가까이 늘었고,
특히 주택 처마나 아파트 베란다 등
생활공간에서 벌집 발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벌 쏘임을 예방하려면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야외 활동 때 밝은색 옷을 입는 게 좋고,
쏘인 경우 신용카드 등으로 벌침을 제거하고,
호흡곤란이나 발열 등이 나타나면
119에 신고하거나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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