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아동 사망'에 충남도 "위험 가정 전수 점검"

김윤미 기자 입력 2026-08-12 07:45:00 조회수 66

최근 천안의 한 교회에서 생활하던
11살 아동이 숨진 사건을 계기로, 
충남도가 학대 위험이 있는 아동과
가정에 대한 전수 점검에 나섭니다.

도는 다음 달 말까지 
시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함께 
학대 위험 아동의 조기 발견부터 신고와 조사, 
보호조치 등 전반을 살필 계획입니다.

특히, 재학대 위험이 크거나 
지속적인 보호가 필요한 아동은 집중 관리하고, 
위험 가정에서 학대 정황이 확인되면 
즉시 보호와 지원에 나서는 동시에 
아동학대 전담 인력에 대한 교육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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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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