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천안의 한 교회에서 생활하던
11살 아동이 숨진 사건을 계기로,
충남도가 학대 위험이 있는 아동과
가정에 대한 전수 점검에 나섭니다.
도는 다음 달 말까지
시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함께
학대 위험 아동의 조기 발견부터 신고와 조사,
보호조치 등 전반을 살필 계획입니다.
특히, 재학대 위험이 크거나
지속적인 보호가 필요한 아동은 집중 관리하고,
위험 가정에서 학대 정황이 확인되면
즉시 보호와 지원에 나서는 동시에
아동학대 전담 인력에 대한 교육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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