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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마지막 '통합수능' D-100⋯N수생·지역의사제 변수

문은선 기자 입력 2026-08-12 07:45:00 조회수 38

◀ 앵 커 ▶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대학수학 능력시험이, 100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현행 수능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인 데다, 지역의사제 첫 도입 등으로 졸업생 등 N수생이 크게 늘어 상위권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문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짧은 방학을 보낸 고3 학생들이 자율학습에 여념이 없습니다.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지나고 나니 어느새 수능이 100일 앞입니다.

강용대 / 충남고 진로진학 담당 교사
"수능 전에 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실시하는 9월 모의평가가 있는데요, 그것을 수능처럼 한 번 응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요. 또한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서 능을 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앞두고 올해는 선택과목 중심의 현행 수능 체제가 적용되는 마지막 시험입니다.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도 현 체제에 익숙한 졸업생 등 N수생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의사제 첫 도입까지 맞물리면서 특히, 상위권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이종혁 / 제일학원 교무실장 
"상위권을 변별하기 위해서 국어, 수학의 난도를 지난해와 비슷하게 일정하게 변별력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라고 예상을 하고요. 영어는 예년처럼 평이하게 출제가 되지 않을까.."

전국 대학 모집인원의 80% 이상을 수시모집으로 뽑을 만큼 수시가 확대됐지만 수능의 중요성은 여전합니다.

수시에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 전형이 적지 않은 만큼 남은 기간 전략 과목에 집중해야 하고,

정시를 노리는 경우 영역별 반영 비율과 가중치를 고려해 우선순위를 두고 공부해야 한다고 입시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무엇보다 지금은 새로운 개념이나 문제가 아닌 기출문제 중심으로 오답 정리 등 약점을 보완해야 할 시간이고 수능 당일까지 생체 리듬을 잘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MBC 뉴스 문은선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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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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