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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트램 개통 지연 은폐 의혹 감사 착수

이승섭 기자 입력 2026-08-12 07:45:00 조회수 61

대전시가,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개통이 늦어지고 사업비 증가
사실을 은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대전시 감사위원회는 전담팀을 꾸려
트램의 개통 시기가 늦어진 경위와 함께 
전임 시정에서 개통 지연과 사업비 증가를 
알고도 지방선거 이후에 뒤늦게 발표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6월, 트램이 예정보다 
2년 늦은 2030년 하반기에 개통된다고 밝혔고,
이에 따른 인건비와 물가 상승 등으로 사업비도 
1조 6천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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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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