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20분쯤
보령시 웅천읍 직언도 인근 해상에서
밀물에 떠밀려 1시간가량 표류하던
10대 남학생이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보령해경은 학생이 일행과 떨어져
혼자 갯벌에서 조개를 캐다
물때를 인지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보령해경은 오는 17일까지
대조기에 따른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를 내리고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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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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