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직언도 인근 해상서 표류하던 남학생, 무사 구조

이혜현 기자 입력 2026-08-11 20:45:00 조회수 66

어제 저녁 7시 20분쯤 
보령시 웅천읍 직언도 인근 해상에서 
밀물에 떠밀려 1시간가량 표류하던 
10대 남학생이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보령해경은 학생이 일행과 떨어져 
혼자 갯벌에서 조개를 캐다 
물때를 인지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보령해경은 오는 17일까지 
대조기에 따른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를 내리고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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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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