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재원 부족을 겪고 있는
부여군이, 공무원 인건비 조정을
포함해 모든 부서의 예산 삭감에 나섰습니다.
부여군은 추경을 앞두고 3차례 조정을 통해
군비 요구액을 600억 원까지 줄였지만,
가용 재원이 432억 원에 그치면서
행정운영경비 15%, 시설비는 12% 일괄 감액하고
국내외 여비도 전액 삭감하기로 했습니다.
공무원 인건비 37억 원도
지급 시기를 계산해 조정했으며
의회청사 건립 등 대형 사업은 추진 시기나
군비 부담 시점을 뒤로 미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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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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