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시, '성평등복지국' 신설 검토..시민단체 찬반 갈등

이승섭 기자 입력 2026-08-11 08:10:00 조회수 64

대전시가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에
성평등 복지국 신설을 검토중인
가운데, 시민단체 사이에서
갈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전시 인권센터 등 지역 보수 성향 시민단체
88곳은 성명을 내고, "성 정체성을 내포한
성평등을 행정조직 전면에 내세우는 것은
시대착오적 행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대전 지역 여성단체는 "대전시의 
성평등복지국신설을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으며, 대전시는 모레(투, 내일)까지 
조직 개편안 관련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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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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