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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최대 풍속 초속 26m 강풍⋯⋯피해 신고 130여 건 잇따라

전효정 기자 입력 2026-08-09 20:35:00 조회수 153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26m에 달하는 
강풍이 몰아친 어제, 
곳곳에서 강풍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충남에서는 천안과 당진 등을 중심으로
나무와 간판이 쓰러지는 등 1백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대전에서도 중앙분리대가 쓰러지는 등 17건,
세종에서도 12건의 피해 신고가 각각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충남권에 순간 최대 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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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정 jeonhyo@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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