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계속되던 오늘 오후
대전과 충남 곳곳에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20미터에 달하는 강풍이 몰아치면서
소방당국에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4시 40분쯤
당진시 읍내동 일원에
강풍 피해로 추정되는 정전이
발생했다는 긴급 재난문자가 발송됐고,
인근 송악읍의 한 아파트 쓰레기장이
강풍에 파손되기도 했습니다.
앞서 오후 4시쯤에는 천안종합운동장
물놀이장 일부 시설이 강풍에 날아갔고,
대전에서도 오후 3시를 전후해
도심에 강풍이 몰아쳐, 폐기물 더미가
인도와 도로를 덮치기도 했습니다.
- # 폭염
- # 초속
- # 20미터
- # 강풍
- # 정전
- # 피해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