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위기로 지난달 13일부터
휴업에 나섰던 홈플러스가 2천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을 확보하면서 오늘부터
전국 67개 매장 영업을 다시 시작합니다.
대전 가오점과 유성점, 세종점,
충남 논산점과 보령점이 포함됐으며,
홈플러스는 오는 12일까지 임시 영업
기간을 갖고 운영 상황을 점검한 뒤
다음 주 목요일 정식 개장할 예정입니다.
홈플러스 회생 계획안 가결 기한은
다음 달 4일까지로, 임시 개장 이후
약 한 달간의 영업 성과가
회생 여부를 결정짓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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