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홍성 죽도의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또 경신한 가운데,
충남에서는 온열질환자 9명이 발생했습니다.
대전과 세종, 보령 일부 섬 지역을 제외한
충남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산 38.7도, 보령 38.4도를 기록하는 등
낮 최고기온은 36도에서 39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오늘을 기점으로 기온이 점차
낮아지겠으며, 내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 북부를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린 뒤 폭염의 기세가
다소 누그러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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