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정치적 공방으로까지 번졌던
대전 '홍범도 장군로' 도로명이,
최소 5년 더 유지됩니다.
대전 유성구는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의
국립대전현충원 유해 안장을 계기로
지난 2021년 지정된 '홍범도 장군로' 사용을 2031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2023년 국민의힘 소속 이장우 당시
대전시장은 "공보다 과가 많은 것으로
확인되면, 없어져야 한다"며 명예도로명 교체 가능성을 언급해 논란과 함께 정치권 공방이
이어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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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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