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가로림만과 천수만 연안에
고수온 경보가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 표층 수온이
30도를 넘어섰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오후 3시반 기준
태안 내포 연안 표층 수온이 31.6도에
도달했습니다.
또 서천 마량리 30도, 태안 대야도 29.8도 등
서해 연안 대부분 지역 수온이 30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고수온에 따른 양식장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충남도는 35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액화 산소와
가두리 그물, 차광막 등을 지원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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