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KAIST, AI 데이터센터 시대 '대용량 배터리' 상용화 한발

최기웅 기자 입력 2026-08-06 07:45:00 조회수 143

한국과학기술원 생명화학공학과 
김희탁 교수 연구팀이,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의 유력 후보인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의 핵심 
전해질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공정을 개발했습니다.

대용량 배터리 상용화를 위한 핵심 소재인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는 제작 마무리 단계인 
전기화학적 환원 과정이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이 많이 들어 상용화의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연구팀은 특정 단계에서 반응 속도가 급격히 
느려진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를 
반응공학적으로 정밀 분석한 뒤 새롭게 설계해 
성능 저하 없이 안정적으로 전해질을 생산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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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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