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들끓는 폭염에 성심당 대기 고객도 온열질환⋯119 출동

김성국 기자 입력 2026-08-05 20:45:00 조회수 447

연일 35도 안팎을 오르내리는 폭염 속에
대전의 유명 빵집인 성심당 대기 고객들도 
잇따라 온열질환 증상을 보여 
119 구급대가 출동하고 있습니다.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1일 오전 10시 50분쯤 
성심당 앞에서 줄을 서던 14살 청소년이 
온열질환 증상을 보여 현장에 출동해 
상태를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도 10대 청소년이 
대기 도중 같은 증상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성심당 측은 대형 선풍기를 비치하고 
생수와 양산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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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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