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에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어르신
돌봄 로봇이 자살 고위험 징후를 감지해
지역사회 안전망이 가동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2일 돌봄 로봇
관제센터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에게서 이상징후가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제센터는 즉시 이를 홍성군에 알렸고 군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안부를 확인한 뒤 정신건강복지센터로부터 전문적인
집중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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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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