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10분쯤
태안군 이원면의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나
90대 거주자가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주택 한 개 동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시간 20분 만에 꺼졌고,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거주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저녁 7시쯤에는
태안군 태안읍의 한 아파트 2층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자체 진화하는 등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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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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