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에 대전과 천안에서
가스 중독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낮 12시 10분쯤
대전의 한 교회에서 냉난방기에서 샌 것으로
추정되는 일산화탄소가 누출돼
교인 10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이 가운데
초등학생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천안의 한 급식업체에서도
주방 청소를 위해 뜨거운 물에
세제를 섞는 작업 중이던 직원 3명이
유독가스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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