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충남 전역에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전 정림동의 한낮 기온이 36.3도,
청양 정산면이 36.1도까지 치솟는 등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논산에서는 밭일을 하던 70대 남성이
무더위 속에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세종과 충남에서 7명의 온열질환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곳곳에서 나타나겠고,
내일은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더 강한 폭염이 이어지겠다며
온열질환 등 피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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