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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정림동 36.3도·청양 정산 36.1도⋯당분간 불볕더위 지속

김성국 기자 입력 2026-08-02 20:45:00 조회수 91

대전과 세종, 충남 전역에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전 정림동의 한낮 기온이 36.3도, 
청양 정산면이 36.1도까지 치솟는 등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논산에서는 밭일을 하던 70대 남성이 
무더위 속에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세종과 충남에서 7명의 온열질환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곳곳에서 나타나겠고,
내일은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더 강한 폭염이 이어지겠다며 
온열질환 등 피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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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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