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 구마모토현에 대해 충남도가
위로를 전하고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자신의 SNS에
'오랜 벗 구마모토의 아픔을 함께 나누겠습니다'라는 글에서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구마모토현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자매결연 지역으로서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남도와 구마모토현은 1983년 해외 지방정부 가운데 처음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뒤
43년간 행정과 문화, 청소년 분야 등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성금 모금을 추진하는 한편, 현지 피해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 충남도
- # 구마모토
- # 강진
- # 피해
- # 지원
- # 추진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