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충남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아산의 한낮 기온이 35.9도까지 치솟는 등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아산에서는 오전 11시쯤 철도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50대 남성이 열사병 증세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고, 보령과 서산에서도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주말에도 비 소식 없이
밤낮 가리지 않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며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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