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를 목격한 군 의무요원들이
신속하게 부상자를 응급처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육군 32보병사단 소속 박민우 상사와
박서현 주무관은 지난 23일
대전의 한 교차로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한 사고를 목격하고
구급차가 오기 전 부상자들에게
초기 응급처치를 하는 동시에 교통을 통제해
추가 사고를 막았습니다.
당시 이들은 사단 의무대에서 교육받고
보령으로 특수형구급차를 타고 복귀하던 중
사고를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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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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