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에 유해 조류 경보 경계
단계가 예년보다 빠른 지난 20일부터
발령중인 가운데, 녹조가 환경오염은
물론 미세플라스틱 발생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카이스트 명재욱 교수 연구팀은
생태계 모사 실험을 통해 녹조현상이
비닐봉지 등에 사용되는 폴리에틸렌 필름
표면의 미생물 생태계를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규명했습니다.
또 미생물 생태계가 달라지면서, 플라스틱
표면 산화와 미세 균열을 촉진시켜 더 쉽게
부서질 수 있는 상태로 변화시켰다며 녹조와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하나의 환경 문제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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