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호도와 녹도를 오가는 여객선의
올해 상반기 결항률이 50%에 달해
항로 분리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령 대천항에서 호도와 녹도, 외연도를 잇는
여객선은 예정된 724차례 운항 가운데
호도와 녹도에서 49%, 354차례 결항했습니다.
결항 원인의 절반 이상은 기상 악화가 아닌
밀물과 썰물 시간이 맞지 않아
접안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섬 주민들은 외연도와의 항로 분리가
시급하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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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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