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해안고속도로 서천나들목 인근에서
발생한 황산 누출 사고 수습 작업이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서천군은 탱크로리 밸브 고장으로
황산 1.6톤 가량이 누출됐지만, 어젯밤 늦게
탱크에 남은 황산 21톤을 모두 회수하는 등
긴급 방제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노인회관으로 대피했던 주민 77명도 모두
집으로 돌아갔으며 관계기관은 중화 작업과
함께 공공수역 환경 영향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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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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