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빛의 1조배에 이르는 밝은 빛을 만들어
물질의 미세한 원자 구조까지 파악하는 거대
과학시설 ‘한국새빛가속기’가 본격 건설에
들어갔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충청북도와 함께 오는 2029년까지 1조1643억 원을 투입해 충북
오창에 202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4세대 원형가속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새빛가속기 부지 규모는 54만㎡로, 축구장
75개 면적에 달하며 빛의 속도에 가까운
방사광을 통해 원자 구조를 파악하는 가속기가
가동되면 차세대 반도체와 신약 기술 발전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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