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5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서천요금소 인근을 달리던
28t 탱크로리에서 밸브가 파손되면서
황산이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실려 있던 황산 23t 가운데 6t이 새어나가
경찰과 소당 당국 등이 현장을 통제하고
추가 누출을 막는 방재 작업을 진행 중이며
서천군도 재난 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 대피와 차량 우회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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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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