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본격화하면서
행정안전부가 오늘 오후 3시를 기해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습니다.
정부는 쪽방 주민과 노인 등 취약계층과
야외 노동자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 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해 열대야가 지속될 경우
운영시간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또, 축산 농가와 양식 업계에
폭염 예방 시설 보급을 지원하는 한편,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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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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