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천수만 해역에서
악취를 풍기는 적갈색 물질이 발견돼
충남도가 원인 조사와
피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그제) 오전 서산 부석면 창리
바닷가에 오염물이 있다는
민원이 접수돼
박수현 충남지사가 창리 선착장과
부남호 수문 인근 등
피해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악취물질 제거와 함께
성분 분석과 원인 규명 등을
지시했습니다.
어업인들은 "이달 홍성호에서
세 차례 방류 때마다 악취물질이
천수만 일원으로 밀려와
양식 물고기 일부가 폐사하는 등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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