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세종 남부와 아산, 부여에
폭염 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 그리고
충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아산의 낮 최고기온이 35.9도까지
오른 것을 비롯해 대전 세천, 금산 등도
35도를 웃돌았고 오늘 밤에도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35도 안팎의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오늘 낮 12시 반쯤 금산군 제원면 산소에서
안장 작업을 지켜보던 60대 남성과
30대 여성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등
지역에서 모두 4명이 온열질환 증세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내일도 한낮 기온이 30에서 34도 분포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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