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부석면 창리 바닷가에 하수 슬러지로
추정되는 오염물이 유입돼 주민들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주민 증언에 따르면 사나흘전부터 슬러지로
추정되는 오염물이 바닷가로 유입되고 있고
악취 등으로 주민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고온으로 오염물이 썩어가면서 구토와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주민들도 늘고 있고 인근 바지락과 우럭 양식장 등으로 피해가 확산될 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해당 오염물은 담수호인 홍성호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주민들은 방제대책을 서둘러 마련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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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6 07:57
주말여행으로 왔는데 진짜 심각해요
조그만 동네지만 소박하고 조용한 시골인데
낚시도 못하고 진짜 이건 아닌것 같아요
여행망치고 갑니다
2026-07-25 20:55
정말 심각합니다... 그 넓은 천수만 바다가 모두 오염될 정도로.... 홍성의 일부 축사인근 담수호의 오염이 심각할 줄...
그 옛날 "시화호" 때 보다... 더 바닷물이 검정색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 천수만은 이제 죽음의 바다가 되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