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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전기차 배터리 화재 막는 초정밀 검사 기술 개발

김윤미 기자 입력 2026-07-24 08:00:00 조회수 58

카이스트 연구팀이, 열폭주가 
발생할 수 있는 전기차 배터리를 
훼손하지 않고도 화재 원인이 될 수
있는, 전극의 미세한 두께 차이를 찾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테라헤르츠파를 활용해
기본 분석 방식보다 정밀도가 최대 100배 높은 
머리카락 굵기의 최대 1만분의 1 수준까지 
측정할 수 있으며 0.2초 만에도 
정밀 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술은 차세대 리튬이온배터리뿐만 아니라 전고체 배터리 생산 공정의 
실시간 품질관리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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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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