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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수출, 지난해 실적 반년 만에 돌파…반도체 호황 영향

최기웅 기자 입력 2026-07-24 08:00:00 조회수 77

충남의 올해 상반기 수출액이,
메모리반도체 호황 등에 힘입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습니다.

충남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977억 9천900만 달러로 지난해 연간 수출액을 
돌파해 7억 1천900만 달러 더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충남은 전국 수출액의 19.7%를 
차지해 경기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수출 증가세는 AI 산업 성장에 따른 
메모리반도체 수요 확대가 이끌었으며 충남은 지난해 4월부터 15개월 연속 전국 무역수지 
흑자 1위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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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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