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50분쯤
대전 대흥동의 한 술집 화장실에서
50대 남성이 3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피해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만취 상태로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은
범행 직후 달아났다가 1시간여 만에
자택 인근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피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가 합석을 거부해 홧김에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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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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