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남부터미널 운영 사업자가
경영난을 이유로 중구청에 폐업을
신청해, 터미널이 문을 닫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중구청은 해당 부지에 주상복합을 짓기 위해
터미널 사업을 접으려는 것으로 보고
반려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남부터미널은 1970년대
하루 8천여 명이 이용하는 교통시설이었지만
현재 30개 노선에 하루 평균 이용객이
120명 남짓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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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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