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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연기 공동주택 조성 사업 사실상 무산

이승섭 기자 입력 2026-07-22 20:50:00 조회수 135

세종시 원도심인 조치원읍과 연서면, 
연기면 일대에 공동주택 1만 2천여 가구를
공급하려던 사업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세종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지난 2023년, 주택 사업 지구로 지정한 뒤
토지 가격과 건축비가 급등하면서 
사업성이 나빠져 국토교통부에 
사업지구 지정 해제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사업성이 조금 부족하다는 건데, 그러면 
LH의 존재 의미가 뭔지 모르겠다"고 아쉬워하며 "사업 계획을 다시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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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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