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반쯤
대전에 있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건물에서
수소 가스 47L가 누출됐습니다.
다행히 폭발이나 화재는 없었지만,
건물에 있던 직원 6명이 대피했고,
소방 당국이 자연 배기 등을 통해
50분 만에 안전조치를 마쳤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소 가스 용기를 옮기다 밸브가 열려
가스가 누출됐다"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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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정 jeonhyo@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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