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배터리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50분쯤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골프 연습장에서
충전 중이던 배터리에서 불이 나
내부 약 15㎡를 태운 뒤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 분무기에 내장된
리튬이온배터리 열폭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루 전 세종시 고운동의 한 아파트에서도
보조배터리가 폭발해
거주자가 자체 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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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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