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 회남수역에,
조류 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회남 지점의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2주 연속 ㎖당
1만 개를 초과해 어제(20) 오후 6시를 기해
2단계인 '경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강청은 최근 폭우로 영양염류가 유입되고
폭염에 수온이 높아져 녹조가 확산했다며
수질 검사를 주 2차례 이상 늘리는 등
먹는 물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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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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