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이 폐기물 처리업체를 돌며
보도 등을 빌미로 협박해 광고비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받아낸 혐의로
인터넷 신문사 발행인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인터넷 신문사를 등록한 뒤 대전과 세종, 공주 등의 폐기물 업체를 찾아가
자신들을 '환경 전문기자'라고 내세우며
업주 25명으로부터 광고비와 홍보비 명목으로
3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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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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