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달부터 지난 4일까지
수족구병 의심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외래환자가 천 명당 12.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가량 증가했고,
특히, 이달 첫 주 기준 6살 이하 영유아의 경우
천 명당 68.3명으로 치솟았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고 전염력이 높은 발병 후 1주일 동안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원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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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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