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콘크리트에 깔린 화물차 운전자를 한 시민이 굴착기를 몰고 와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15일 오후 3시쯤 공주시 유구읍에서
1톤 화물차가 도로변 하수관을 들이받아
하수관 콘크리트가 차량을 덮치며
7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소방 장비로는 구조가 지체될 수 있던 상황에서
인근 중장비 업체 대표가 굴착기를 동원해
구조를 도운 덕분에 소방 당국이
운전자를 무사히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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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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